진주시, 민간의료기관 금연클리닉 운영
진주시, 민간의료기관 금연클리닉시범사업 운영 7월부터 10개소 의원, 약국에서 시행 350여명 금연상담 진주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의 금연서비스 접근도를 높이고 금연시도율 증가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민간의료기관과 민간약국을 지정하여 금연상담을 하는 등 금연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5일 진주시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민간의료기관 5개소와 민간약국 5개소를 지정하여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지급하는 등 금연희망 지역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경남도로부터 올해 첫 민간의료기관 금연클리닉 시범사업실시지역으로 선정되어 그동안 민간의료기관을 통해 350여명이 금연상담을 실시, 금연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민간의료 기관 금연클리닉을 ..
건강정보/의료기기
2011. 12. 6.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