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벅한 다이어트 계획
외식을 하더라도 당당하게 하라 미국의 틴에이저 패션 잡지인 4월호에 뉴욕시에 거주하는 8명의 중증 비만 청소년들이 맥도날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 소송의 원인은 패스트푸드 체인점이 그늘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건강상의 위험에 대한 적절한 정보나 경고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뇨, 신장 질환, 고혈압 등을 유발하는 음식을 반대하면서도 하루에 심지어 세 끼를 모두 패스트푸드로 먹도록 방치했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자신의 비만 원인을 패스트푸드점에 떠넘긴 것인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연방 법원은 이 소송을 기각시키며 패스트푸드점의 손을 들어주었다. 결국 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골라"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집밖을 나서자마자 부딪치는 다양한 종류의 패스트푸드점과 수많은 ..
다이어트
2011. 4. 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