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노른자 암 예방 규명
건국대학교는 동물생명과학대학 백현동 교수(축산식품공학과)가 계란 노른자에 존재하는 대표 단백질인 포스비틴(phosvitin)의 암 예방 효과에 관한 연구로 미국 최고의 축산관련 학회인 ‘가금(家禽)과학협회’( Poultry Science Association(PSA))에서 시상하는 2015년 우수 연구상(American Egg Board Research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http://www.poultryscience.org/pr070715.asp). 백현동 교수는 지난 7월 말 미국 켄터키에서 개최된 2015년 PSA 정기학술대회에서 2014년 8월 발표한 ‘계란 난황의 단백질인 포스비틴의 인체 유래 암세포에 대한 세포독성과 항유전독성 검증’(논문명: Cytotoxic and antig..
건강정보/의료기기
2015. 8. 7.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