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나바시 부싼(Funabashi Bussan)사의 ‘바이브레이션 스트레쳐(Vibration Stretcher)’는 공기압과 진동을 이용해 사용자의 뭉친 목을 마사지 해준다. 링 모양의 이 기기는 나일론 패브릭에 싸인 천연 고무튜브와 에어 펌프로 구성되어 있다.
공기가 유입되면 튜브가 부풀어 올라, 목을 늘린다. 빌트인 모터는 편안한 진동을 제공한다.
이 기기는 목 두께가 30∼43cm인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며, 측면에 후크가 있어 목에 튜브를 맞출 수 있다.
출처 Nikke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