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서울시, 버스정류소에서도 담배 못핀다
서울시, 버스정류소에서도 담배 못핀다 서울시, 12월부터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전역 금연구역 지정 3개월의 시민홍보 계도기간 거쳐 '12년 3월부터 과태로 10만원 부과 가로변 버스정류소는 2013년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 12.1∼2 서울역환승센터 등 48개 중앙차로 버스정류소에서 집중 캠페인 통일로·왕산로 등 추가 설치되는 23개 중앙차로 버스정류소도 금연구역 지정 내년 상반기 이후 자치구 관리 도시공원 등 자치구 관할구역으로 금연구역 확대 市, "공공장소 금연문화 확대되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당부" 서울시가 광장, 공원에 이어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전역도 야외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담배를 피울 수 없다. 서울시는 12월 1일(목)부터 서울시 소재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총 314곳 전부를 금..
건강정보/의료기기
2011. 12. 1.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