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으로 젊어지는 브레스트 케어<가슴관리법>
여자 옷맵시의 자존심인 가슴은 출산이 바로 노화의 분수령이다. ● 출산 이후, 가슴 모양에 신경 쓸 때 임신을 하면 남성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면서 가슴이 커지게 되는데 이때 피부 조직이 늘어나면서 상하게 된다. 또한 한껏 부풀어 오른 가슴이 수유가 끝남과 동시에 작아지면서 바람 빠진 풍선처럼 급격하게 탄력이 사라지고 처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노화의 시작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등 몸무게에 변동이 있거나 병으로 아파 살이 빠진 다음에도 급격하게 노화가 이루어진다. 가슴을 지탱하는 것은 가슴 주변 근육이기 때문에 가슴의 처짐을 막고 탄력을 되찾아 주는 안티에이징은 이 근육을 관리하는 데서 시작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근육량이 점점 줄어들면서 가슴을 지탱하는 힘이 사라지므로 본격적으로 노화가 이루어지기..
다이어트운동/스트레칭
2011. 10. 28.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