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27kg 폭풍감량 비법은? "운동+식단조절" 다이어트 정석
이승연은 11월 1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 “ 다이어트할때~
트레이너가 다이어트 할 때 식단이 70%이상 차지한다고 했다”
운동 전 닭가슴살 샐러드를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이승연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급격히 살이 쪘고
4개월 전과 비교해 8kg를 감량했다.
임신을 했을 때와 비교하면 총 27kg을 감량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승연은 “눈물 나게 식단조절했고 피 튀기게 운동하고 몸에 근육통이 풀릴 날이 없을 정도로 했다. 미친척하고 했더니 되더라.
출산하고 나서 거의 80kg까지 나갔고 최고로 뺐을 때 53kg였으니깐 총 27kg를 뺐다”고
말했다.
이승연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금도 늦은밤 피트니스 센터를 빠지지 않고 매일 찾아 꾸준히 운동을 했다. 운동을 하며 나머지 군살을 빼고 기초체력을 다지며 전성기 시절 몸매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