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건강

인천서구, 가좌건강관리센터 업무개시 서구 남부권역(석남동,가좌동)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남부권역 주민의 건강 형평성 확보 및 주민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가좌건강관리센터(가좌1동 구청사)를 설치하고 업무를 개시했다. 가좌건강관리센터는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측정 등 건강체크를 통한 대사증후군 판정, 체성분 및 체력측정 등을 통한 비만인 등록관리 및 맞춤형 체력관리프로그램 운영, 식습관 조사 등 개인별 영향평가를 통한 개인별 맞춤 영양상담 및 식습관 지도,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건강매니저의 전문상담 및 고혈압·당뇨 교실(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 등 개인별 건강문제 및 행동변화단계에 따른 건강원스..

건강정보/의료기기 2011. 12. 1. 01:18

달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남성이 여성보다 뚱뚱하게 될~ 비만위험 높여 달게 먹는 습관, 비만위험 높여 달게 먹는 습관, 비만위험 높여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설탕·쨈류 등 첨가당을 섭취하는 정도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을 추적 조사한 결과, 달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남성이 여성보다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대사증후군: 비만, 고혈압, 당대사장애,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등 5가지 요소 중 3가지 이상 해당하는 경우로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상태 이번 조사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한 우리나라 성인 16,992명(남자 9,831명, 여자 7,161명)을 대상으로 6년에서 1..

다이어트 2011. 11. 26. 00:57

요즘 많은 사람들이 살빼기 열풍에 빠졌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살빼기에 열중하고 있다. 우선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진다고 믿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흡연은 지방을 복부에 축적시켜 복부 비만을 일으키고, 당뇨와 고혈압 같은 대사증후군까지 유발한다고 해 오히려 살을 찌운다. 그리고 식사 전후 물을 마시면 체지방이 늘어난다는 주장이 있지만, 적절한 수분 섭취는 오히려 지방 대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 찜질방에서 땀을 빼면 살이 빠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수분만 빠지고 체지방은 그대로 남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이른바 원 푸드 다이어트는 지방 대신 근육량만 줄어들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나왔다. 이렇듯 잘못된 비만..

다이어트 2011. 10. 3.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