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테라피: 여름 비타민 생활
기분이 좋아지는 산뜻한 노랑. 신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끼게 하여 식욕을 촉진하고 시각적으로 음식을 맛있어 보이게 한다. 몸의 기능을 정화하기도 해 주방이나 거실 등 인테리어에 사용하면 당뇨, 변비, 소화불량 등에 효과가 있다. 주방이나 식탁이 있는 공간을 오렌지 컬러로 꾸미게 되면 식욕을 자극하는 데 그만이다. 편식이 심한 아이가 걱정이라면 주방을 오렌지 컬러로 꾸밀 것. 단,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여 과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하는 컬러다. 아늑함과 여유의 상징인 녹색. 편안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테이블클로스나 매트를 녹색으로 사용해 포인트를 준다. 녹색 식물로 주방과 베란다를 꾸미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청량제 역할을 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안락하고 편안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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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0.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