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간고등어 코치 S라인 부탁해
당신도 혹시 다이어트 10년차? 한땐 풍만한 몸매의 마릴린 먼로가 여성의 로망이었다. 그런가 하면 깡마른 몸매와 지적인 분위기의 오드리 헵번이 선망의 대상이던 때도 있었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몸매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는 뜻. 그렇다면 지금은? 지나치게 풍만하거나 깡마른 몸매는 환영받지 못한다. 이제는 의 안젤리나 졸리처럼 ‘운동한 티가 나는 몸매’,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가 대세다. 문제는 여성들이 가장 애용한다는 ‘무조건 굶기’와 ‘무작정 달리기’ 같은 주먹구구식의 노력으로는 이러한 몸매를 만들 수 없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정답은?‘근력 운동의 재발견’에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근력 운동이 마치 남성의 전유물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쪽은 남성보다는 여성! 이 책은 MBC ..
다이어트
2011. 4. 6. 15:07